미국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가장 먼저 햄버거가 떠오릅니다. 아직 미국을 가보지 못했지만 방문하게 된다면 미국 전통 음식인 햄버거를 가장 먼저 먹어보고 싶은데요. 애초에 간편식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티브이에서 나오는 큼지막한 햄버거와 육즙이 맛있게 쏟아지는 모습을 보면 군침이 너무나도 많이 돌아서 머릿속은 먹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햄버거는 전통 음식이면 지금까지도 가장 인기가 많고 사랑을 받는 식품 중 하나인데요. 최초의 햄버거는 루이 리센이라고 하는 분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1900년경 햄버거의 역사가 처음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세상에 처음 나온 햄버거라 볼품은 없었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어 볼 수 있다는 게 저한테는 너무나도 좋은 거 같네요.
드물게 맥도날드가 세상에 처음 나온 햄버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맥도날드는 레이 크록이라는 분이 맥도날드라는 두 형제를 만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책으로는 '사업을 한다는 것'이 있는데 한 번쯤 읽어보시면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으니 권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