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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는 낚시를 어디로 가나

혼자서 낚싯줄을 꿰매는 것도 어려운 초보이거나 낚시에 대해서 전무한 분이라도 '바다낚시', '실내낚시', '낚시터' 등을 방문하면 전문 가이드분이 있으셔서 대부분 모든 일을 도와주십니다. 단, 수용인원이 많다면 친절한 안내를 못 받을지도 몰라 유튜브를 통해 최소한의 상식 정도만 알고 가시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또한, 계절 제철에 맞는 낚시를 하시면 초보분이라도 즐겁게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령 바다낚시 중 주꾸미 낚시는 비용도 많이 안 들고 누구든지 쉽게 잡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낚싯대, 미끼도 대여와 구매가 가능해서 전문적으로 배우는 게 아니라면 사전에 선크림, 모자, 낚시 장갑 정도만 챙기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앞서 말한 초보 낚시를 다녀왔다면 낚시를 한번 해본 경험으로 혼자서 연습을 좀 하고 장비를 갖추어서 '방파제' 또는 '저수지' 낚시를 시작해보는 게 진짜 초보의 시작인 거 같습니다. 처음 내용은 호기심으로 동료, 친구, 애인, 가족과 같이 한번 경험을 해보고 취미가 될 거 같다면 진짜 낚시의 길로 들으신 거라 생각이 듭니다.